(박수)

웃음 뒤에는 슬픔이 서 있죠

맞아 행복한 기억은 가물하죠

어두운 마음은 숨겨 두었죠

그렇다고 사라지진 않을 거예요

오늘도 말하죠 그리워한다고

들리지 않는다는 걸 알지만

매일 불러 보는 내가 한심하고 부끄러울 뿐이죠

그래도 내 맘은 어쩔 수가 없네요

노력해도 안 되는다는 걸

깨달았죠 그래서 난 꾹꾹 눌러 웃을 거예요

아직도 사랑하면 안 되는 건가요

숨겨 본대도 나를 속일 수는 없나 봐요

너무나 선명해 그대가 보여요

닿을 것 같아도 닿을 수는 없죠

당연한 것들을 모두 잃어갈 때쯤